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폭설/김환영 입력 2010-12-11 00:00 수정 2010-12-11 00: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0/12/11/2010121102602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폭설/김환영밤새 자동차를 먹어 치운북극곰들이두 귀만 푹푹 내어놓고주차장마다 드르렁 드르렁코나팔을 불고 있네 2010-12-1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