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중국에도 정자는 있지만/박희진 입력 2010-12-18 00:00 수정 2010-12-18 00: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0/12/18/2010121802600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국에도 정자는 있지만 일본엔 없다중국의 정자는 너무 날카롭고 견고해 보이나한국의 정자는 그냥 자연의 일부 같아서그 속에 들면 사람도 자연에 동화되고 만다 2010-12-1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