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아픔/감태준 입력 2014-04-05 00:00 수정 2014-04-05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4/04/05/2014040502600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픔/감태준 너 가면서한 덩어리 빠뜨리고 간 아픔도이제 저만치 가고 있다.자며 새며 탓하고 미워하다정도 든 것이어서청승으로 곁에 두고 쓰다듬고 했는데,그마저 저만치 가니정말 아프다. 2014-04-05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