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60년대 빨래방… 한강 빨래터 풍경 입력 2016-04-05 23:10 수정 2016-04-05 23: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6/04/06/2016040602900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60년대 빨래방… 한강 빨래터 풍경 1960년대 한강 빨래터의 풍경.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안전, 환경을 보여주는 ‘안전한, 숨 쉬는 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서울시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0년대 빨래방… 한강 빨래터 풍경 1960년대 한강 빨래터의 풍경.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안전, 환경을 보여주는 ‘안전한, 숨 쉬는 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서울시 제공 1960년대 한강 빨래터의 풍경.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안전, 환경을 보여주는 ‘안전한, 숨 쉬는 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서울시 제공 2016-04-0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