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신혜 ‘필란트로피 클럽’ 위촉 입력 :2016-11-23 22:56:13 수정 :2016-11-24 00:32:33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배우 박신혜를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신혜는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를 맡아 왔으며 2012년부터는 팬클럽 이름을 딴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팬들과 함께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