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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화보’

배우 이종석의 화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패션매거진 쎄시와의 화보 촬영에서 이종석은 그동안 순수하고 미소년 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한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줬다.

‘옴므 파탈’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종석은 이제껏 숨겨져 있던 복근 몸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종석은 이번 화보를 소화해내기 위해 난생 처음 2시간여 동안 공들여 타투를 연출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종석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이제껏 보여줬던 순수한 모습을 비롯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배우 이종석의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아낌없이 드러난 화보 촬영이었다. 예상을 뒤엎고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오가는 그의 반전 매력에 화보 촬영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종석 화보 복근 처음 보네”, “이종석 화보, 그동안 복근 꽁꽁 감추더니 대박이다”, “이종석 화보, 몸매도 명품”, “이종석 화보, 상남자 매력 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쎄씨(이종석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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