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노이즈 한상일은 근황을 밝히면서 “외식업을 했다. 백종원과 동업을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상일은 “백종원과 백종원의 친구. 그리고 내가 동업을 했다”며 “지금 유명한 짬뽕이 우리 짬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상일은 “지금은 미국을 오가며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며 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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