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한 매체는 “NS윤지와 챈슬러가 교제 중이다. 평소 성격처럼 연애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다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NS윤지와 챈슬러는 지난해 3월 챈슬러가 NS윤지의 ‘와이피(Wifey)’를 작곡하며 인연을 맺었다. 음악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고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인 지난해 8월 NS윤지는 방송인 붐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NS윤지와 붐이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이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NS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동 끝나자마자 이석증 걸려서 집에서 2주째 넘게 휴식 취하며 병원만 다니는 난데 저도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암튼 다들 신경쓰지말아요”라며 직접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