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사슴벌레를 가족으로. 잘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집이 점점 동물원이 되어간다. 이것은 오리알. 과연 부화할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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