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저우 9호 내일 낮 귀환

中 선저우 9호 내일 낮 귀환

입력 2012-06-28 00:00
수정 2012-06-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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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실험용 우주 정거장인 톈궁(天宮) 1호와 수동조작 도킹에 성공한 선저우(神舟) 9호가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전 11시)께 네이멍구(內蒙古) 초원지대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선저우 9호는 지구 귀환을 위해 28일 아침 수동조작으로 톈궁 1호와 분리했다. 류왕(劉旺)이 조종간을 잡고 징하이펑(景海鵬), 류양(劉洋ㆍ여)이 보조해 분리작업이 이뤄졌다. 지난 16일 발사된 선저우 9호는 24일 톈궁 1호와 수동조작 도킹에 성공하는 등 우주 공간에서 2주간에 걸쳐 임무를 수행했다.

중국 우주 항공당국 측은 모든 실험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완료됐다면서 이번에 습득한 자료는 우주 정거장 시대를 준비하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명의 우주인은 선저우 9호와 톈궁 1호가 도킹으로 연결된 기간에 톈궁 1호에서 생활하면서 각종 과학·의학 실험 임무를 수행했다.

중국은 톈궁 1호가 수명을 다하면 톈궁 2, 3호를 추가로 발사해 우주 정거장 운영 실험을 하고 2020년께부터 미국, 러시아에 이어 별도의 국제우주정거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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