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실종기 탐색 ‘마지막 희망’

말레이 실종기 탐색 ‘마지막 희망’

입력 2014-04-16 00:00
수정 2014-04-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말레이 실종기 탐색 ‘마지막 희망’
말레이 실종기 탐색 ‘마지막 희망’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를 수색 중인 호주 국방부가 15일 로봇 잠수정 블루핀21을 함정 위로 옮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실종기 블랙박스의 신호가 끊어진 지 6일 만인 지난 14일 인도양에 투입된 블루핀21은 카메라나 음향표정장치(소나) 중 하나를 탑재하고 물속에서 최대 20시간 동안 해저면의 모습을 살필 수 있다. 인양 기능은 없다.
호주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를 수색 중인 호주 국방부가 15일 로봇 잠수정 블루핀21을 함정 위로 옮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실종기 블랙박스의 신호가 끊어진 지 6일 만인 지난 14일 인도양에 투입된 블루핀21은 카메라나 음향표정장치(소나) 중 하나를 탑재하고 물속에서 최대 20시간 동안 해저면의 모습을 살필 수 있다. 인양 기능은 없다.

호주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