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자국의 북부 사막 지대에서 알제리 실종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정치·종교·시민사회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금 전 아구엘호크와 키달 사이에서 실종기 잔해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그는 이날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정치·종교·시민사회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금 전 아구엘호크와 키달 사이에서 실종기 잔해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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