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이거스 총격, 우리가 했다” IS, 테러 배후 주장

“라이베이거스 총격, 우리가 했다” IS, 테러 배후 주장

이혜리 기자
입력 2017-10-02 23:45
수정 2017-10-0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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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 인근에서 열린 콘서트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다. 2017.10.2.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 인근에서 열린 콘서트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다. 2017.10.2.
AFP 연합뉴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2일 50명 이상 사망자를 낸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격 참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IS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라스베이거스 공격은 IS 전사에 의해 감행됐다”면서 “그는 (IS 격퇴전에 나선) 동맹에 참여한 국가를 타깃으로 삼으라는 부름에 응해 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아마크 통신은 이어 “라스베이거스에 공격을 가한 사람은 몇 달 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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