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 외곽에서 발생한 폭탄 미국 13명을 포함해 최소 90명이 숨지고 약 150명이 다쳤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슬람국가 호라산(IS-K)의 소행이라며 군사 보복 방침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 외곽 자살폭탄 테러 현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부상자를 돌보고 있다. 지난 15일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 후 서방의 대피작업이 진행 중인 카불 공항에서 이날 두 차례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미군 1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해도 90명에 달한다. [영상 캡처] 2021.8.27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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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m@yna.co.kr/2021-08-27 08:03:24/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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