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공격 시간·장소 특정할 수 없어”
22일(현지시간) 친러시아 반군이 통제하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 러시아군 탱크가 진입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친러 분리주의자들이 결성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고 평화유지를 명분으로 자국군에 이 지역 진입을 명령했다. 2022.2.22. 로이터 연합뉴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미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다만 정확한 공격 시간이나 장소는 특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