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원자폭탄 실험… 커지는 버섯구름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 커지는 버섯구름

입력 2015-07-28 18:20
수정 2015-07-29 04: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 커지는 버섯구름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 커지는 버섯구름 1945년 7월 16일 미국 뉴멕시코주 앨라모고도에서 진행된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 연속 장면을 미 육군이 공개했다. 폭발 직후 버섯구름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 공영방송인 PBS는 28일 일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70주년을 맞아 로스앨러모스에서 원폭을 제조하는 과정 등에 대해 특별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AP 연합뉴스


1945년 7월 16일 미국 뉴멕시코주 앨라모고도에서 진행된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 연속 장면을 미 육군이 공개했다. 폭발 직후 버섯구름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 공영방송인 PBS는 28일 일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70주년을 맞아 로스앨러모스에서 원폭을 제조하는 과정 등에 대해 특별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5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
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
1. 10만원
2. 5만원
3. 3만원
1 / 5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