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죽은자들의 날’에 떠오른 ‘데이비드 보위’의 얼굴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1-03 16:29 수정 2016-11-03 16: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11/03/2016110350017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죽은자들의 날’을 기념해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가수 데이비드 보위를 추모하는 작품을 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전시해놨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죽은자들의 날’을 기념해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가수 데이비드 보위를 추모하는 작품을 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전시해놨다. AP 연합뉴스 ‘죽은자들의 날’을 기념해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가수 데이비드 보위를 추모하는 작품을 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전시해놨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