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뒷모습’

‘떠나는 뒷모습’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1-11 14:33
업데이트 2017-01-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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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왼쪽) 그리고 딸 말리아(오른쪽)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임기 8년을 마무리하는 고별연설을 마치고 함께 퇴장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왼쪽) 그리고 딸 말리아(오른쪽)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임기 8년을 마무리하는 고별연설을 마치고 함께 퇴장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왼쪽) 그리고 딸 말리아(오른쪽)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임기 8년을 마무리하는 고별연설을 마치고 함께 퇴장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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