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이제 보내드려야지…’ 부시 전 대통령 도우미견 설리 입력 2018-12-05 11:27 수정 2018-12-05 11: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12/05/20181205500055 URL 복사 댓글 0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3살 된 래브라도 설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 앞에 앉아 있다.EPA·AP·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