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조지 플로이드의 딸, 바이든 대통령 면담 위해 백악관으로 입력 2021-05-26 09:19 수정 2021-05-26 09: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05/26/202105265000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바이든 대통령 면담 위해 백악관 찾은 조지 플로이드의 딸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린 채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딸 지애나가 25일(현지시간) 유족들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면담하는 백악관 웨스트윙 안으로 걸어들어 가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바이든 대통령 면담 위해 백악관 찾은 조지 플로이드의 딸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린 채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딸 지애나가 25일(현지시간) 유족들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면담하는 백악관 웨스트윙 안으로 걸어들어 가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린 채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딸 지애나가 25일(현지시간) 유족들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면담하는 백악관 웨스트윙 안으로 걸어들어 가고 있다.워싱턴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