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브리트니를 해방하라, Free Britney’ 입력 2021-06-24 09:56 수정 2021-06-24 11: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06/24/20210624500025 URL 복사 댓글 0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지지자들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스탠리 모스크 법원 앞에서 ‘브리트니를 해방하라(Free Britney)’라고 적힌 피켓 등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최근 스피어스는 지난 2008년부터 그의 후견인으로 지명된 아버지 제이미가 자신의 재산 및 의료와 세금 문제까지 관리하는 등 13년간 자신을 통제했다고 주장하며 후견인 지위 박탈을 법원에 요청했다.이날 법원은 스피어스의 입장을 직접 청취하는 심리를 진행했다.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