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교생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 3명 숨지고 8명 부상
3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의 한 교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는 15세 학생이 15~20발의 총탄을 난사해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옥스퍼드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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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AFP 연합뉴스
2021-12-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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