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곱 살인 리애나 아르실라가 7일(현지시간) 미국 북동부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얼굴을 찡그리며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포터킷경찰서 소속인 치료견 ‘K9 왓슨’이 코를 맞대며 아이를 달래 주고 있다. 왓슨은 푸들과 골든 레트리버의 믹스견종인 골든두들로, 환자들의 심리를 치유하는 테라피도그 공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포터킷 AP 연합뉴스
올해 일곱 살인 리애나 아르실라가 7일(현지시간) 미국 북동부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얼굴을 찡그리며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포터킷경찰서 소속인 치료견 ‘K9 왓슨’이 코를 맞대며 아이를 달래 주고 있다. 왓슨은 푸들과 골든 레트리버의 믹스견종인 골든두들로, 환자들의 심리를 치유하는 테라피도그 공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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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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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