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中 중·남부 폭우 피해 속출…홍수로 물에 잠긴 도시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6-21 10:55 수정 2022-06-22 14: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22/06/21/20220621500047 URL 복사 댓글 0 푸젠성과 장시성 등 중국 중·남부 지역에서는 61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이로 인한 산사태와 하천 범람으로 도심이 잠겼으며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장시성 당국은 20일(현지시간) 적색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 남부지역은 앞으로 비가 더 예보돼 있어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신화·로이터·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