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일본서 찾은 한국 도자의 빛 입력 2018-12-06 15:12 수정 2018-12-06 15: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8/12/06/20181206500084 URL 복사 댓글 0 400년 전통의 다카토리가마의 15대 계승자 가메이 미라쿠(龜井味樂·57)가 빚어낸 작품. 그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공이 만든 다카토리가마의 명맥을 이으면서 조선 기법의 뿌리는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다카토리가마 제공다카토리가마 15대 계승자 가메이 미라쿠 인터뷰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