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한 마리 새처럼’…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힘찬 도약이 놀랍다 입력 2015-07-01 16:06 업데이트 2015-07-01 16: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5/07/01/20150701500227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거센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힘찬 도약이 위대한 자연의 힘을 느끼게 해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1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 사진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지역의 그레이트 베어 우림지대의 계곡에서 촬영됐다. 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