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보도전문채널 신청법인별 평가

(표)보도전문채널 신청법인별 평가

입력 2010-12-31 00:00
수정 2010-12-31 13: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승인 신청법인 명연합뉴스

TV

(연합뉴

스)
굿 뉴스

(CBS)
머니투데

이보도

채널(머

니투데

이)
서울뉴스

(서울신

문)
HTV

(헤럴

드경

제)
전체 총점

(1천점)
승인최저점

수(800점)
829.71774.96798.38759.80737.01
1.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

공익성의 실현

가능성(300점)
(210점)240.44230.00232.13230.55225.22
2. 방송프로그

램의 기획·편

성 및 제작계획

의 적절성(200

점)
(140점)164.53158.00156.91152.18158.09
3. 조직 및 인

력운영 등 경영

계획의 적정성

(250점)
(175점)216.54195.53207.45197.57183.55
4. 재정 및 기

술적 능력(150

점)
(105점)124.29108.43119.25100.9589.79
5. 방송발전을

위한 지원계획

(100점)
(70점)83.9183.0082.6478.5580.36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