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TV 하이라이트]

[23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11-11-23 00:00
수정 2011-11-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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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KBS1 밤 7시 30분) 서울 강남구의 서울 로봇고등학교에서 치러진 본선에서 치열한 프레젠테이션 경연이 펼쳐진다. 프로그래밍 연구원, 로봇 콘셉트 디자이너 등 로봇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꿈꾸고 있는 도전자들의 야심찬 자기 홍보가 진행한다. 로봇 특성화 고등학교답게 직접 만든 로봇을 가져와 시연을 하는 도전자들도 만나 본다.

●비타민(KBS2 밤 8시 55분) ‘뇌졸중’ 편에서 배우 김희라의 최근 모습이 공개된다. 1970~80년대를 주름잡은 액션 배우였던 그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충격을 줬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뇌졸중을 겪기 전의 평소 생활 습관에 대해서 털어놓는다. 대단한 애주가였던 그는 술을 입에 댔다하면 한 짝은 마셨고, 담배도 하루 5갑은 기본으로 피웠다고 전한다.

●수목미니시리즈 나도, 꽃(MBC 밤 9시 55분) 봉선과 재희가 입 맞추는 것을 본 마루는 눈에 불꽃이 튀고, 의연한 재희와 달리 흥분한 마루는 재희에게 달려든다. 태화의 상담소에서 검사한 내용을 떠올리며 걷던 봉선은 혼자 책 보며 라면 먹고 있는 재희를 발견한다. 한편 테니스 코트 쪽을 기웃거리던 달은 눈에 공을 맞아 고통스러워하며 울기 시작한다.

●아침연속극 태양의 신부(SBS 오전 8시 30분) 강로가 출근하자 미선은 효원에게 엄포를 늘어놓는다. 이에 효원은 매섭게 몰아붙이는 예련의 구박을 묵묵히 견뎌낼 뿐이다. 그러던 중 혼인계약서 작성을 위해 회사를 찾은 효원은 계약서의 내용을 보고 씁쓸해진다. 한편 영철은 강로의 라이터를 보관하고 있는 진혁을 보고 무슨 인연이 있냐고 묻는다.

●교육, 화제의 인물(EBS 낮 12시 10분) 서울 도심 한복판의 작은 학교가 폐교 위기에서 전학 가고 싶은 학교로 탈바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의 교동초등학교가 바로 그곳이다. 폐교 위기 학교에서 인기 학교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이 만들어 가는 교육의 꿈과 희망을 따라가 본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대학생 인턴과 소통 간담회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서초4)은 지난 26일 ‘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이번 경험이 단순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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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OBS 밤 11시 10분) 가수 배일호는 ‘신토불이’ ‘당신이 원하신다면’ 등 히트곡들을 보유한 가수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에게 먼저 러브콜이 왔다가 거절했던 ‘대박’ 노래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송대관의 ‘네 박자’와 편승엽의 ‘찬찬찬’ 등이 그것. 한편 노름판에 돈을 날린 아버지 때문에 어려서 머슴살이를 해야 했던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2011-11-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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