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1-12-16 00:00
수정 2011-12-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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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진실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니,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버렸다.

겨우 물에서 나온 남자는 아이에게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화를 냈다.

“얘, 깊지 않다더니 내 차가 통째로 가라앉았잖아! 너, 지금 어른을 놀리니?”

그러자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했다.

“어? 이상하다. 아까는 오리 가슴밖에 물이 차지 않았는데….”

●난센스 퀴즈

▶수십년 동안 다방에서 일한 여자를 일컫는 말은?

다방면에 뛰어난 사람.

2011-12-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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