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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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00:00
수정 2012-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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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우침

성직자가 물건을 훔쳐 나가는 도둑을 붙잡았다.

성직자가 도둑에게 말했다.

“도둑질을 한다는 것은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 것이며, 순간의 잘못으로 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자 도둑은 깊이 반성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네, 맞아요. 물건을 훔쳐 나오면서 발자국을 닦지 않았어요. 바로 가서 닦아야겠어요.”

●아들의 첫 운전

스무 살이 된 아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여 가족들과 드라이브를 가게 되었다.

아버지가 흥분한 표정으로 운전석의 뒷자리로 타자,

아들이 “아버지, 제 옆자리에 앉으셔서 조언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버지가 대답했다.

“아냐, 난 네가 16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운전석 등받이를 발로 찰래.”

2012-07-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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