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2-08-14 00:00
수정 2012-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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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복수

한 혈기 넘치는 사업가가 매우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는 진찰을 하더니 다급히 뒤로 물러서며 말했다.

“환자분, 지금 현재 매우 전염성이 강한 광견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병에 걸린 지 꽤 된 거 같군요. 아무래도 곧 돌아가시게 될 것입니다.”

그 말에 사업가는 한참을 고민을 하더니 의사에게 물었다.

“이보시오. 연필하고 종이 좀 주시겠소?”

심각해 보이는 환자의 표정에 안쓰러운 듯이 물었다.

“유언이라도 쓰시려고요?”

그러자 사업가는 코웃음을 치며 대답했다.

“아니요! 내가 물어야 할 사람들의 명단을 만들려고 하는 중입니다.”

●난센스 퀴즈

▶가장 바쁜 사람들이 마시는 술 이름은?

동분서주.

2012-08-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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