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올해만 10번? 초대박 ‘명당’ 어디?

 로또1등 올해만 10번? 초대박 ‘명당’ 어디?

입력 2010-07-01 00:00
수정 2010-07-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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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바구니 물가’라 불리는 생활 물가지수가 3.1% 올라 서민들의 한숨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힘들 때는 돈벼락이라도 맞았으면 좋겠지만, 이는 꿈에서나 가능한 일. 그나마 단번에 거금을 쥘 수 있는 수단이자,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복권이 유일한 희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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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지난해 국내 복권 판매액은 2조5000억원으로, 2008년 대비 3.3%(798억원) 증가했다. 이 같은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발생해 작년에만 무려 281조6400억원(2400억달러)에 달하는 복권이 팔려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우리나라 정부 예산 292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복권 중에서도 로또를 선호하는데, 이는 당첨금액 제한이 없어 100억 이상의 당첨금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9회 로또추첨에서 한 경찰관이 약 407억원의 ‘대박’을 터뜨린 사실은 로또마니아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6개의 숫자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당첨확률은 814만 5060분의 1로, 바늘구멍 뚫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로또1등 당첨패턴을 과학적으로 완벽 분석, 올해에만 10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로또1등 당첨,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획기적으로 개발한 솔루션으로, 수학과 통계학 등 과학적 접근법을 통해 최상의 숫자를 조합하기 때문에 단 시간 내에 최소한의 노력으로 로또1등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로또리치 김승찬 대표는 “실제 296회(당첨금 약 30억원)와 327회(약 8억8000만원), 340회(약 14억원), 372회(약 11억9000만원)에서 1등 당첨자가 탄생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과학적 분석력을 입증했다”면서 “또한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로또리치의 서비스는 온라인 사이트(lottorich.co.kr)에서 받을 수 있으며, 고객센터(1588-0649)와 이메일(help@lsinfo.co.kr)을 통해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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