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한겨레신문 대표에 정영무씨 입력 2014-01-18 00:00 수정 2014-01-18 02: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01/18/2014011802502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겨레신문사는 17일 주주사원 투표를 통해 제18대 대표이사로 정영무(54) 논설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오는 3월 15일 열리는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에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2014-01-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