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예술원상에 무용가 김말애씨 입력 2016-08-31 23:18 수정 2016-09-01 01: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9/01/20160901027041 URL 복사 댓글 0 김말애 무용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말애 무용가 대한민국예술원은 31일 ‘제61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무용가 김말애(67)씨를 선정했다. 김씨는 지난 40여년간 경희대 무용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무용 전문인과 교육인을 양성했고 ‘우리춤 협회’를 설립해 한국 무용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했다. 2016-09-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