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오세훈 시장,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은 22일 잇따라 개최되는 토론회에 참석,정책경쟁을 벌인다.
이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당내 최대 의원모임인 ‘국민통합포럼’(회장 직무대행 이병석 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6.2 지방선거 및 서울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또한 이들은 ‘수도권 필승을 위해 한나라당에 바란다’는 주제로 각각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4명의 후보는 이날 저녁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각 후보의 대표 공약을 주제로 한 ‘1대 3 정책토론’과 함께 서민주거 안정 및 주택정책에 대한 자유토론 등을 벌인다.이번 TV토론은 이날 자정께 방영된다.
오세훈 시장과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은 23일 케이블TV인 MBN의 토론회에 참석,강남.북 균형발전,교육,서민복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연합뉴스
이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당내 최대 의원모임인 ‘국민통합포럼’(회장 직무대행 이병석 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6.2 지방선거 및 서울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또한 이들은 ‘수도권 필승을 위해 한나라당에 바란다’는 주제로 각각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4명의 후보는 이날 저녁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각 후보의 대표 공약을 주제로 한 ‘1대 3 정책토론’과 함께 서민주거 안정 및 주택정책에 대한 자유토론 등을 벌인다.이번 TV토론은 이날 자정께 방영된다.
오세훈 시장과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은 23일 케이블TV인 MBN의 토론회에 참석,강남.북 균형발전,교육,서민복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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