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2일 서울 기초단체장 선거구 3곳의 후보를 추가 확정했다. 서대문구에 이해돈(55) 전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 양천구 권택상(52) 전 서울시 복지건강국장, 금천구는 이종학(61) 전 서울시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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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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