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남도당은 2일 오후 3시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 3층 전시장에서 ‘6.2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안상수 원내대표와 허태열 최고위원을 비롯해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도당 당직자와 당원 등 약 5천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안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집권하고 나서 어려웠던 국가 경제가 많이 회복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하고 여세를 몰아 우리나라가 세계 7대 선진국 대열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이번 천안함 사태를 통해 우리나라 안보가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며 “국가안보 확립을 위해서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날 대회에는 안상수 원내대표와 허태열 최고위원을 비롯해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도당 당직자와 당원 등 약 5천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안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집권하고 나서 어려웠던 국가 경제가 많이 회복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하고 여세를 몰아 우리나라가 세계 7대 선진국 대열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이번 천안함 사태를 통해 우리나라 안보가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며 “국가안보 확립을 위해서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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