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해킹, 북한 소행 가능성…면밀 추적·분석”

靑 “해킹, 북한 소행 가능성…면밀 추적·분석”

입력 2013-03-21 00:00
수정 2013-03-21 1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1일 방송사와 금융기관의 전산망에 대한 동시다발 해킹사건과 관련,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갖고 모든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추적,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대처하고 있다”면서 “청와대가 관련 부처에서 지속적인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악성코드가 중국에서 유입됐다는 관측에 대해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지만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갖고 모든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거듭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북한 소행이라고 의심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