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모자를 사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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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모자를 사고 있다. 정부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업종 살리기 차원에서 10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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