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외교부 홈페이지 등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2천1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가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외교부 및 재외공관 대상 해킹 시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 본부 홈페이지 해킹 시도 등 올 상반기에 발생한 사이버 공격은 모두 2천174건이었다.
유형별로는 ‘홈페이지 해킹 시도’가 78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메일 계정 탈취 시도 및 해킹 메일 수신 차단’ 467건, ‘악성코드 감염 치료’ 225건 등의 순이었다.
외교부는 “외교부 본부 및 재외공관의 외교전용망은 내부망으로 외부 인터넷망과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다”면서 “외교전용망에 대한 해킹시도는 적발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외교부가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외교부 및 재외공관 대상 해킹 시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 본부 홈페이지 해킹 시도 등 올 상반기에 발생한 사이버 공격은 모두 2천174건이었다.
유형별로는 ‘홈페이지 해킹 시도’가 78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메일 계정 탈취 시도 및 해킹 메일 수신 차단’ 467건, ‘악성코드 감염 치료’ 225건 등의 순이었다.
외교부는 “외교부 본부 및 재외공관의 외교전용망은 내부망으로 외부 인터넷망과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다”면서 “외교전용망에 대한 해킹시도는 적발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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