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돌아온 애국지사 이살음·연병환 유해 입력 2014-11-15 00:00 수정 2014-11-15 05: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4/11/15/20141115800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돌아온 애국지사 이살음·연병환 유해 미국과 중국에 각각 안장되어 있던 애국지사 이살음(1892~1966), 연병환(1878~1926)의 유해 봉환식 행사가 14일 인천공항에서 엄수되고 있다. 두 애국지사의 유해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돌아온 애국지사 이살음·연병환 유해 미국과 중국에 각각 안장되어 있던 애국지사 이살음(1892~1966), 연병환(1878~1926)의 유해 봉환식 행사가 14일 인천공항에서 엄수되고 있다. 두 애국지사의 유해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에 각각 안장되어 있던 애국지사 이살음(1892~1966), 연병환(1878~1926)의 유해 봉환식 행사가 14일 인천공항에서 엄수되고 있다. 두 애국지사의 유해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