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3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를 마친 뒤 창동예술촌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1955년에 개업한 학문당 서점에 들러 권화현 서점 사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8. 12. 1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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