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달 박 전 대통령의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의 한 단독주택에 13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상 2층, 지하 1층 주택의 매입가는 25억원으로 전해졌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주거용 건물과 3개동의 부속 건축물 등이 딸려 있어 보안에 용이하다고 한다. 대구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달 박 전 대통령의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의 한 단독주택에 13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상 2층, 지하 1층 주택의 매입가는 25억원으로 전해졌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주거용 건물과 3개동의 부속 건축물 등이 딸려 있어 보안에 용이하다고 한다.
대구 연합뉴스
2022-02-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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