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30 청년 세대를 위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청년행복 프로젝트)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공관위는 11일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들 세 후보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 후보 모두 현직 광역단체장들이다.
박형준 시장과 이철우 지사의 경우 홀로 공천을 신청했다. 서울시장의 경우 다른 두 명의 인사(이영균·노동현장 근무, 최용석·덕유산업 대표)가 공천 신청을 했지만, 오세훈 시장이 경선 없이 사실상 전략공천을 통해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