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검찰에 자진 출두했으나 조사를 받지 못한 채 돌아갔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59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출입을 시도했지만, 검찰은 조사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며 청사 로비에서 돌려보냈다.
9분 만에 발걸음을 돌린 송 전 대표는 미리 준비한 입장문을 읽으며 취재진에게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설명했다.
송 전 대표는 검찰을 향해 “주위 사람을 괴롭히지 말고 저 송영길을 구속시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5.2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5.2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5.2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돌아나오고 있다. 2023.5.2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5.2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5.2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5.2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돌아나오고 있다. 2023.5.2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돌아나오고 있다. 2023.5.2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돌아나오고 있다. 2023.5.2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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