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尹대통령 “가장 가까운 이웃인 일본과 협력”…원폭피해자 초청 오찬 최현욱 기자 입력 2023-09-29 13:14 수정 2023-09-29 13: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9/29/20230929500034 URL 복사 댓글 0 ▲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 서울신문DB.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원폭 피해자들을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인 일본과 협력할 것”이라며 “미래지향적 발전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욱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