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실서 만난 여·야 원내대표
강창희 국회의장이 24일 국회의장실에서 새누리당 최경환,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원내대표에게 국민안전·민생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한 뒤 의견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전 원내대표, 강 의장, 최 원내대표. 강 의장과 최 원내대표 사이에서 기자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는 모습도 보인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4-2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