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만약 한국당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을 원칙으로 해서 의사 진행 및 안건 처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당은 정기국회 내에 예산안,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관련 법, ‘민식이법’을 포함한 민생 관련 법안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또 “우리 당은 정기국회 내에 예산안,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관련 법, ‘민식이법’을 포함한 민생 관련 법안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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