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22일 한국군의 합동화력 훈련은 방어적이며 사전에 충분히 발표된 것이라면서 북한이 대응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로버트 기브스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군의 훈련은 사전에 완전히 발표됐고 투명하며 방어적이라면서 “북한으로부터 결코 대응(response)을 낳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국군은 연평도 사격훈련 실시에 이어 23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최대 규모의 합동화력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워싱턴=연합뉴스
로버트 기브스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군의 훈련은 사전에 완전히 발표됐고 투명하며 방어적이라면서 “북한으로부터 결코 대응(response)을 낳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국군은 연평도 사격훈련 실시에 이어 23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최대 규모의 합동화력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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