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외교, 美 안보차관과 면담

尹외교, 美 안보차관과 면담

입력 2015-01-31 00:14
업데이트 2015-01-31 01:1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尹외교, 美 안보차관과 면담
尹외교, 美 안보차관과 면담 윤병세(오른쪽 두 번째) 외교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로즈 고토몰러 미 군비통제 국제안보 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고토몰러 차관, 윤 장관,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윤병세(오른쪽 두 번째) 외교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로즈 고토몰러 미 군비통제 국제안보 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고토몰러 차관, 윤 장관,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1-31 5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